'데드풀2' 오늘(16일) 개봉…관람 자극 포인트 3가지 공개

입력 2018-05-16 09:02  


영화 '데드풀2'가 오늘(16일) 개봉한 가운데, 관람 욕구를 자극하는 매력포인트 3가지를 짚어봤다.

#1.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

'데드풀2'는 전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의 액션을 선보이며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압도한다.

연출을 맡은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독보적인 액션 시퀀스 연출과 세련되고 감각적인 미쟝센으로 할리우드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으로, 이번 작품에서도 고공낙하 액션과 도심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 등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선보인다.

함께 작업한 제작진들 역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액션 감독 중 한 명인 그가 이번 작품의 액션 수준을 엄청나게 올렸다”,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된 적 없었던 시퀀스들이 나온다”며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독창적인 액션과 볼거리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 매력만점 NEW 캐릭터들과의 환상 케미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롭게 시리즈에 합류하는 마블의 NEW 캐릭터 케이블과 도미노, 그리고 또다른 엑스포스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이들의 연기 앙상블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시종일관 잔망스러움을 뿜어대는 데드풀이 묵직한 카리스마의 케이블과 쿨한 매력의 도미노를 만나면서, 함께 등장하는 장면마다 폭소 만발의 상황을 연출하며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인다.

그 외에도 베들럼, 샤터스타, 자이트가이스트 등 놀라운 능력을 가진 엑스포스 멤버들과 엉뚱한 매력을 뽐내는 일반인 피터까지 한데 모인 엑스포스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똘똘 뭉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3. 더욱 화끈해진 유머와 대체불가 구강 액션

데드풀의 주특기인 거침없는 구강 액션과 특유의 유머 코드도 더욱 화끈하고 강렬해졌다. 전편에서 제4의 벽을 넘어 관객에게 말을 거는 등 독특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홀린 데드풀이 이번에는 더욱 말맛이 살아있는 찰진 드립과 폭소를 유발하는 개그로 러닝타임을 가득 채워 쉴 새 없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극장을 찾은 관객들도 “신나게 웃고 박장대소 하면서 봤다”, “정말 스트레스 풀고 확실히 즐기고 올 수 있는 영화다”, “너무 많이 웃었어요” 라며 '데드풀2'의 역대급 유머에 생생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데드풀2'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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